[의문] 왜 티눈 냉동치료 유입이 가장 많은 글일까? ㅋㅋ

티눈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일까?
티눈 냉동치료를 정말 1-2주에 한 번 씩 받지 않으면 쉽게 치료가 안된다. 아직도 치료가 필요한게 느껴지는데 집 근처 피부과에서 제대로 진료받기가 어렵고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해서 다른 곳을 찾아야지 하면서 코로나다 뭐다해서 가지도 못하고 있다. 그 사이 또 티눈이 파고드는 고통이 느껴진다. 의사 파업까지 티눈의 고통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런지. 아는 분께서 연고를 추천해주셨는데 그것도 피부과 처방전이 필요하다 ㅎㅎ 어쩌라는건지 ㅎㅎ

티눈 유입이 가장 많아 혹시 티눈 극복하신 분들께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여쭤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