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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발리] Grab 앱으로 배달음식 시켜먹기(feat.맥도날드) 발링에서 여행할 때 Grab 앱으로 택시도 잡고 음식도 주문했다. 정말 야식문화가 한국만큼 잘되어있다고 느꼈다. https://www.grab.com/id/download/ {:en}Download Grab Super App - Transportation Booking Service{:}{:id}Download Grab Super App - Aplikasi Pemesanan Kendaraan{:} | Dapatkan kendaraan dengan mudah kapanpun dan dimanapun. Setiap perjalanan anda terlindungi dengan asuransi kecelakaan. Dapatkan mobil, taksi, ojek, pemesanan makanan, semua.. 더보기
[발리/스미냑] 분위기 좋은 식당 Kudeta 식사보다는 좀 가볍게(?) 저녁을 먹으러 갔다. 일단 바닷가 뷰를 보면서 음식/음료(주류)를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음악이 좋았는데, 전문 DJ가 음악을 틀고 있었다. 지인분께는 예전 핫플이었다고 들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더보기
[발리/디저트] 아이스크림, 버블티 맛집 Mixue 처음에 인도네시아에서 1997년부터 있던 곳인줄알고 들어갔다. 알고보니 중국에서 1997년에 런칭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2020년 인도네시아 진출 후, 큰 호응을 얻은 프렌차이즈. 라고 설명이 되어있었다. 딸기럭키선데(Lucky Sundae)를 먹었다. 아이스크림 아래, 과자/스낵/토핑을 랜덤하게 넣어준다. 맛있었다. 우리가 아는 그 맛이다. 발리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도처에 있는 것 같다. 더울 때 찾아가서 먹어보자. 더보기
[발리/울루와투] 근처 식당 be ja na 어쩌다보니 발리로 해외 여행을 오게되었다. 울루와투 사원을 보러가기 전, 라는 곳에서점심 식사를 하게되었다. 오리고기(Nasi bebek betutu ), 립, 샐러드(Vegan Falafel), 미고랭, 나시고랭을 시켰다. 오리고기가 가장 맛있었는 데, 사진이 없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퍼왔다. 성인 5명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다. 위치는 사원에서 차로 5분~10분 정도 떨어진 곳이다. 주소 : 구글맵으로 보기 Kawasan Wisata Luar Pura Uluwatu, Jl. Raya Uluwatu Pecatu, Pecatu, Kabupaten Badung, Bali 이제 하늘길이 열려서 여권 발급도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 혹시 발리에 방문한다면 한 번 쯤 가보길 추천한다. 더보기
[판교/식당] 아브뉴프랑 블루밍 가든 판교점 붓처스컷, 오스테리아 꼬또, 블루밍 가든 SG 다인힐의 브랜치 중 하나인 블루밍 가든에 방문했다. 이번이 세 번 째 방문이다. 8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룸도 있어서 모임도 가능하다. 세 번 방문 내내 먹었던 것은 - 양갈비 - 한치 튀김 이다. 둘이 가서 메뉴 세 개 + 글라스 와인 1 + 병음료 1 먹었고 11만원 정도 나왔다. 글라스 와인도 그냥 보틀도 종류가 다양하다. 더보기
[강원도/경포/식당]정은숙초당순두부-초당 두부 정식이 맛있는 집 초당 두부밥상 18,000원 초당 명품밥상 23,000원 0. 두부전골, 수육, 반찬(나물, 샐러드, 두부 등), 야채(상추/깻잎)이 나온다. 1. 명품밥상에는 황태양념구이가 추가된다. 2. 허난설헌, 허균 생가터 건너편에 있다. 주차 공간이 엄청 넓지는 않아서 식사 때라면, 근처에 주차하길 추천 3. 두부 전골도 맛있고, 같이 나오는 나물 반찬이나 샐러드도 다 맛있다. 4. 애기도 두부에 밥만 줬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나는 명품밥상을 먹었는데, 황태양념구이도 너무 맛있어서 두부밥상 먹는 김에 5,000원 추가해서 명품 밥상 먹길 추천한다. 더보기
[광명/카페] 카페 일찍 광명 게임문화센터로 외근간 길에 보게된 카페 일찍 스콘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업무 끝나자마자 사라갔다. 누네띠네스콘을 먹었는데 진심 맛있었다. 또 광명갈일 있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판교/카페] Haley’s 새로 카페가 생겨서 가봤다. 롱블랙이 3.5천원으로 가격이 괜찮다. 디카페인 원두는 1000원이 추가된다. 디카페인 원두로 마셨는데, 맛이 괜찮았다. 디저트를 꼭 먹어봐야겠다. 사진만 찍었는데, 지금 다시 사진 보니까 다 먹어보고 싶다. 피콜로라떼라고 귀여운 음료도 판다. 맛은 마셔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플랫화이트 같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음엔 디저트 후기를 올려야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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