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플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 티눈 냉동 치료 후, Lime 전동킥보드 이용 굳은 살이라고 생각했던 발바닥 피부가 아프기 시작했다. 피부과에 가보니 티눈이어서 계속 살을 파고 든다고하여 냉동 치료를 시작했다. 그게 벌써 3개월 전인데 아직도 티눈 치료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간만에 일찍 퇴근하여 병원에 갈 수 있었는데 역 앞에 Lime 전동 킥보드가 있었다. 우리 동네에도 이제 이용이 가능하게돠었나보다. 냉동 치료 후에 엄청난 고통으로 걷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병원 왕복을 위해 Lime을 이용해보았다. 우리 동네 Lime 이용 가격은 1200원 잠금해제 + 분당 180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어있었다. 나는 최소 두 번 10분 이상 이용해야했기 때문에 5000원에 24시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패스를 구매했다. 큐알 코드 입력시 보증금 성격의 금액이 결제가 되고 반납시 돌려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